대망의 마지막 크림을 사용했어요~

사실 아직까지 크림을 메인으로 사용한건 아니고

살이 접히는 부분이라던가 발바닥처럼 살이 두꺼운 부위에 집중적으로 발라준게 다인데요,,,,

보습감은 완전 탄탄 쫀쫀 그자체예요!!

로션보다 더 수분감 보습감이 많이 느껴지고

크림은 로션보다 오일막을 씌운듯한 느낌은 좀 있네요~

이건 제가 손등에 바른 느낌이라.,.,..

아이는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어요~ 아직 아이는 말을 못하니까요~

아이피부에 보습이 잘되면 그걸로 좋은거죠~~ ㅎㅎ

아무튼 종류별로 다쓰니 완전 아이 피부미인 만들고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