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열제
워낙 쓰임이 많아 구비해두면 좋고 오픈한 약은 오래 보관하기
어려우므로 개별 포장된 시럽 해열제가 좋습니다.
2. 쿨링시트
열이 날 때 해열제와 함께 쓸 수 있으며 생후 10개월 이상의
아이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습윤 밴드
넘어지거나 상처가 날 경우 딱지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여
새살이 돋는 것을 돕습니다.
※ TIP
상비약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용하지 말고 버려야 하며,
각 상비약별 복용 시간을 잘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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