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피부가 다른 애기들보다 좀 건조한 편인거 같아요~

얼집 같이다니는 친구 엄마가 좋다는 제품 추천해줘도 발랐을 때만 좋지 조금만 지나면

금새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촉촉한 제품 찾아서 이런제품 저런제품 사용해봤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아토오겔을 알게 되서 구입해봤어요

건조한편이라 가장 고보습인 크림을 사고 피부진정도 된다니까 수딩젤도 같이 샀어요

수딩젤 바르고 크림을 발라주니까 싹 흡수가 되서 왠지 건조해 보이는게

아 이제품도 실패했구나 첨엔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시간이 지나도 아기 피부를 눌러보고

쓰다듬어봤을때 까슬거리는 느낌이 없는거예요!! 이게 처음만 그런건가~ 하고

계속 발라줬는데 시간이 갈수록 촉촉해지는 느낌이 나면서 전체적으로 푸석한 느낌이 사라지더라구요

우연한 기회에 찾은 제품이 우리 아이의 피부를 구해줄쥴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덕분에 우리아이도 친구집 아이와 비슷하게 피부가 매끈해져서 다니니 기분이 좋네요~

아토오겔은 이제 우리 아이 피부에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