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인 둘째가 아**라 진짜 초 예민한 엄마에요.
큰애나 막내는 안그런데 유난히 둘째만..그것도 초등 입학 후 생긴 아**
진짜 좋다는거 써봐도 차도도 없고 그냥 아**와 한몸인양 지내왔어요.
겨울엔 수시로..진짜 방학땐 두세시간에 한번씩 크림이며 로션들 덕지덕지 발라주며 간지러움을 참아내는게 전부였는데..
짓물이 나고..진짜 긁지도 못하게 해서 아이가 너무 힘들어 했는데;;
와우 진짜 아토오겔을 만난건 저와 제 아이 모두에게 행운이었어요.
이번달 15일 처음 접해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었는데 뜨악 할 정도의 발전이 눈에 보이네요. 왜 지금까지 이걸 모르고 지냈나 싶게 후회도 되고 글드라구요.
여름에 바닷가에 풍덩 들어가고픈데 아**에 소금물이 닿아 따갑다며
그저 발만 담그며 노는게 전부였던 우리 아이가 신났어요.
여름이 오기전에 다 나을거 같으다며..그토록 바라던 튜브에 몸을 실을수 있겠다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거든요~^^
그 전에는 먹을것도 최대한 조심 시켜 아이의 식욕자제 시키는게 너무 힘들었는데 아토오겔 바르며 좋아짐이 눈에 보여 요즘은 먹거리를 쬐금씩 풀어주고 있어요.
아토오겔!!! 진짜 저와 제 아이는 너무 감사 하답니다.
보름만에 눈에 띄는 변화를 가져다주어서..
아이가 올 여름 시원한 바닷물에 풍덩 빠질 수 있게 해주셔서..
진짜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아토오겔이 많이 알려져..
아토오겔로 많은 변화를 직접 겪으시길 바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