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해서부터 여기저기 신생아로션 알아보다가
성분도 그렇고 100프로 환불보장해준다는 자신감도 그렇고 아토오겔이 믿음이 가서 믿고 구매했어요
생후 10일째부터 아토오겔 로션 잘 발라주고 있었는데 30일쯤 지나서 딱 한 번 이불을 두껍게 덮어줬더니 땀흘렸더라구요 그 후로 피부가 난리가 났어요
얼굴이랑 두피까지 울긋불긋 트**이 올라와서 검색해 보니 태* 혹은 땀* 인 것 같더라구요
접종할 때 병원에 말했더니 신생아이기도 하고 약을 바를 정도는 아닌 것 같다고 로션 잘 발라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으로 수딩젤이 좋다길래
수딩젤도 구매해서 수시로 젤이랑 로션 발라줬더니 두피에 났던건 완전히 가라앉고 얼굴에 붉* 올라왔던 것도 가라앉고, 지금은 입 주변이랑 양볼, 귀주변만 살짝 남아있어요
입주변과 볼, 귀주변은 젤이랑 로션발라줘도 건조한 것 같아서 크림도 구매해서 발라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