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S.J

조리원에 있을때는 괜찮더니

집에 와서 몇일있다가 얼굴이며 몸이 한번 후~욱 하고 뒤집어졌다.

초보엄마는 아이가 추울까봐

보일러 이빠이

방이 뜨끈뜨끈

태열이 올라왔다.

하여간 그때 부터인지는 확실지 않지만

울  S.J의 피부가..

병원에서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토피라 단정할 수 없다고..

 S.J의 피부가 예민하다고 한다.

주위에서

원래 아기들 피부는 많이 건조하다고

연고는 그때뿐이니

로션을 듬뿍듬뿍 발라주라고 말해줬음

그니깐

로션으로 덮어주는 느낌???

진짜 그러니깐 훨씬 나아지긴 하더라..

로션 이거저거 나름 많이 써 보았는데

그중 아토오겔이 울 S.J와 제일 잘 맞는것 같다.

근데

얼굴과 몸이 맞는 제품이 다르다.

뭐냐긍

그래서  S.J는 얼굴 따로 몸 따로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원래 다 그런건가??)

아토오겔

이벤트도 자주 하는듯

잘 하면 저렴하게 구입가능

6월22일까지

난 크림 4개 구입하고(160g)

바스앤샴푸+수딩젤 받았다.

요래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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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편백나무향이 나

발라주고 있으면

나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깜???

흐흐흐

이 향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을 수 있을듯.

크림, 수딩젤 은박지 커버가 있음

살포시 때고

울S.J는 로션은 너무 가벼워서

모든 제품은 무조건 크림만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 아토오겔크림 발라봤는데

크림치고 너무 묽은 느낌이랄까??

마치 로션같은?

뭐쥐??

했었는데

  마치 로션처럼 부드럽게 펴지면서 스며들었음

그러나 절대 가볍지 않고 촉촉하게...

좋아좋아

너... 맘에 든다.

더 맘에 드는건..

상처에 발라도 따갑지 않다는거임

울

S.J 건조하다보니

간지러운지 열심히 긁어

상처가 날때가 있기에

완죤 맘에 쏘~~~옥 든다.

수딩젤은 120g

수딩젤은 여름에 꼭 필요한 아이템인듯.

역쉬

바르면 부드럽게 펴지면서 스며든다.

크림 160g

수딩젤 120g

바스앤샴푸 300ml

열심히

바르고 또 바르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