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알이 중요성

옹알이를 통해 언어가 차츰 늘어나고 부모와의

교감도 생기게 됩니다. 만약 교감이 적다면

옹알이를 하는 횟수가 적어지고 소리를

내는 것에 흥미를 잃게 됩니다.

1. 생후 4~6개월

"마마"등 반복된 옹알이를 내기 시작하는데

아기와 똑같은 소리로 답해주며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세요.

2. 생후 7~9개월

"무르 무르"와 같은 두 음절이 섞인 소리를

내기도 하며 반복된 구절이 포함된 동요나

다양한 환경의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생후 10~12개월

엄마와 아빠 같은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며 부모는 옹알이에 더 귀 기울이고 행동과

함께 응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 청소기를 돌리며 "위잉 위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