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토오겔 사용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정확히는 제 애기가요~ 돌 전후로 갑자기 아**가 올라와서... 병원진료도 받아봅고

좋다고 하는 화장품도 죄다 써봤는데 그닥 효과를 못봤어요..

먼저 좋다고~ 좋다고~ 소문난 제품을 먼저 써봐는데도 효과를 못보니까

나중에 접하게되는 중소브랜드 제품들은 당연히 효과가 안좋겠지~ 란 생각을 가지게될때쯤에

아토오겔을 접하게 된것 같네요

그땐 100% 환불 이런것도 없었어요;;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일단 질러서 발라보자란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토오겔을 발라줘봤어요

화장품이란게 원래 약처럼 바로 효과가 오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앞써 사용한 화장품들도 한번바르고 효과없어  끝이 아니라 한달~길게는 두달정도 써보고 바꾸고있었던거라

아토오겔도 한달 정도 길게 잡고 사용할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한 2주 정도 바르고있는데 뭔가.. 평소랑은 다르게 아***가 별로 안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첨엔 단순한 변덕이겠지 또 아**폭발할거야 란 생각에 별 대수롭지 않게 발라줬는데 날이 갈수도 괜찮아지는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보기는 힘들어도 정말 1년이란 시간동안 제가 받은 스트레스에 비하면 정말 천국과 같은

호전증상을 보이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토오겔 많이 팔아서 번창하시고 저처럼 맘고생많은 엄마들을 위해 좋은 제품 잔뜩 만들어주세요!!!  ㅠㅠ